[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삼성전자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5'에서 금상 2개, 은상, 3개, 동상 3개, 입상 39개 등 총 47개의 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인공지능(AI)를 접목한 디자인과 사회적 가치를 담은 지속가능한 선행 콘셉트 디자인 등 고객 중심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1980년부터 주관해온 IDEA는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사회 기여도를 심사해 △산업 제품 △소비자 기술 △디지털 인터랙션 △패키징 등 총 20개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IDEA 2025'에서 금상을 수상한 '삼성 모바일 디자인 비주얼 아이덴티티 시스템(Samsung Mobile Design Visual Identity System)'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b3c7791dcebe94.jpg)
이번 IDEA 2025에서는 '삼성 모바일 디자인 비주얼 아이덴티티 시스템'과 '저시력자를 위한 '가전의 포용적 디자인 선행 콘셉트'가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삼성 모바일 디자인 비주얼 아이덴티티 시스템은 갤럭시 모바일 제품의 다양한 폼팩터를 하나의 시각적 정체성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저시력자를 위한 '가전의 포용적 디자인 선행 콘셉트'는 시각 장애인과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용자들이 가전제품을 더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은상을 수상한 갤럭시 탭 S10 시리즈는 대화면에 최적화된 AI가 적용된 프리미엄 태블릿으로 스마트싱스의 3D 맵 뷰 기능 등 AI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모듈식 공간 디자인 선행 콘셉트 '삼성 스마트 모듈러 하우스와 빌딩 통합 관리 솔루션의 디지털 트윈도 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갤럭시 S24 FE △비전 AI 온스크린 스토리 △가정용 히트펌프 난방기기 'EHS 모노 시스템' 등 총 3개 디자인은 동상을 수상했다.
또 39개의 디자인이 AI 제품, 선행 콘셉트, 전시 등 여러 부문에서 인정받으며 입상했다. 선정된 디자인은 △갤럭시 Z 폴드·플립6 △스마트 모니터 M9 △비스포크 AI 원바디 등이다.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기술과 인간적 공감에서 비롯된 혁신은 우리 모두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며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람과 사람을 따뜻하게 이어주며 모두가 함께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IDEA 2025'에서 금상을 수상한 '삼성 모바일 디자인 비주얼 아이덴티티 시스템(Samsung Mobile Design Visual Identity System)'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bb28862878d1a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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