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개발공사가 저출생·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차지했다.
공사는 지난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국민공감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동반성장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민공감대상은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11개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상이다.

다양한 산업군의 경영전략 브랜드 가운데 고객과 가장 많은 공감과 소통을 통해 성과를 낸 기관‧기업 등에 수여한다.
충북개발공사는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개발사업, 공간 혁신구역 선도사업 구역 지정 등 지역 성장을 위한 노력과 저출산 및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가치 제고 노력에 힘쓰는 점 등이 인정돼 복지장관상과 국민공감대상을 수상했다.
이종구 충북개발공사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저출산과 지역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이어 “앞으로도 충북을 대표하는 으뜸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충북개발공사는 최근 2025 한국ESG경영 지방공기업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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