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LG전자는 최근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와 3년간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내셔널갤러리는 컬렉션을 통해 연 47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만나고, 2400여점의 작품을 보유한 세계적인 미술관이다. 현재 내셔널 갤러리와 공식 기업 파트너십을 체결한 곳은 LG전자를 포함, 단 3곳이다.
LG전자는 영국 현대미술 거장 리차드 롱 등 아티스트 전시, 현대미술 후원 프로그램 '컨템포러리 펠로우십' 큐레이터·관람객과의 아티스트 토크 '뜻밖의 관점' 등 내셔널 갤러리의 현대미술 확장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LG전자가 영국 런던 내셔널 갤러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업으로 고객은 TV 앱 서비스인 'LG 갤러리 플러스'로 내셔널 갤러리에 전시된 조르주 쇠라의 작품 '아스니에르의 목욕하는 사람들'을 집 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7edce9544d08d3.jpg)
LG전자의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웹OS를 통해 선보인 'LG 갤러리 플러스'에서도 LG전자와 내셔널 갤러리는 협업을 이어 나간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미술 작품을 비롯한 콘텐츠를 취향에 따라 감상할 수 있는 TV 앱 서비스다.
LG 갤러리 플러스 이용 고객은 빈센트 반 고흐의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 조르주 쇠라의 '아스니에르의 목욕하는 사람들' 등 내셔널 갤러리에서 볼 수 있는 유명 작품을 TV로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 오혜원 MS경험마케팅 상무는 "세계적인 아트 파트너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깊은 블랙과 생생한 색 표현력 등 LG 올레드 T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