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BBQ, 美 뉴욕 타임스스퀘어서 광고⋯"현지 성수기 공략"


미국 연휴 시즌에 맞춰 브랜드 광고 시작⋯11월 23일까지 총 101시간 상영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중심부인 '원 타임스스퀘어(One Times Square)' 전광판에 BBQ 브랜드 광고를 송출한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원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BBQ 브랜드 광고가 송출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원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BBQ 브랜드 광고가 송출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이번 광고가 진행되는 9월과 10월은 미국 외식업계의 성수기로 꼽히는 시기다. BBQ는 브랜드 노출을 넘어 자사의 특유 바삭함과 풍미를 강조하며 관광객과 현지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간다. 베테랑스 데이(11월 11일), 추수감사절(11월 넷째 주) 등 미국 연휴 시즌에 맞물려 매출 상승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고 영상은 BBQ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3편으로 구성됐다. 각각 치킨 제조 과정, 치킨의 즐거움, 바삭한 풍미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광고는 11월 23일까지 매시간 3분씩 하루 72분, 총 6048분(101시간) 송출된다. 하루 평균 36만 명 이상이 오가는 타임스스퀘어에서 BBQ의 브랜드 메시지가 전 세계인과 만난다.

BBQ 관계자는 "타임스스퀘어는 전 세계 관광객과 현지 소비자들이 만나는 상징적 공간으로 BBQ가 다시 이곳에서 광고를 진행한다는 것은 세계적 인지도와 문화적 공신력을 얻었음을 또 한 번 입증하는 것"이라며 "K-치킨은 BBQ라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BQ는 2007년 미국 진출 이후 현재 32개 주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캐나다, 파나마, 코스타리카, 독일,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일본, 피지 등 57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K-푸드 선도 브랜드로 성장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BBQ, 美 뉴욕 타임스스퀘어서 광고⋯"현지 성수기 공략"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