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파워스토와 빌리어네어즈가 17일 파워스토 사무실에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17일 (주)파워스토 사무실에서 열린 전략적 제휴 MOU 체결식에서 박수호 ㈜파워스토 대표(오른쪽)와 조현호 ㈜빌리어네어즈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워스토]](https://image.inews24.com/v1/38417ce8f236a2.jpg)
협약식에는 박수호 파워스토 대표와 조현호 빌리어네어즈 대표가 참석했으며, 양사는 STO(토큰증권)·조각투자·디지털자산·블록체인 등 신성장 투자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STO 기반 투자상품 공동 기획 및 발행 ▲디지털자산·조각투자 플랫폼 사업 협력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콘텐츠 개발 ▲공동 리서치 및 시장조사 ▲투자자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마케팅·홍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빌리어네어즈가 운영하는 가입자 70만명의 투자 정보 플랫폼 '더리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투자상품 공동 개발·공급에도 협업하기로 했다. 세부 역할과 비용·수익 배분 구조는 별도 합의로 확정할 계획이다.
박수호 파워스토 대표는 "상품–플랫폼–교육–마케팅을 하나의 밸류체인으로 연결해 투자자에게 더 안전하고 투명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규제 준수 체계 아래 조각투자와 STO 시장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조현호 빌리어네어즈 대표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실증(PoC)을 통해 '파일럿–상용화–확장' 로드맵을 실행하겠다"며 "이용자 친화적 서비스와 시장성 있는 상품으로 실질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협약 체결과 함께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과제를 우선 선정하고, 파일럿 프로젝트와 교육·세미나 등을 병행해 인지도와 투자자 저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파워스토는 NPL-부동산분야 STO·조각투자 등 디지털자산 기반의 차세대 투자 인프라를 기획·개발하고 있다.
빌리어네어즈는 70만 투자자가 사용하는 소셜 투자 플랫폼 '더리치'를 운영하며, 포트폴리오 공유·팔로우 등 사용자 중심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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