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17일 전국에 비가 내린 가운데 목요일인 오는 18일에는 대부분 지역에 비가 그치고 기온은 30도 밑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맑은 날씨에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 단풍이 물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c27b3c2c960dbc.jpg)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정체전선과 이 전선 위 발달한 저기압 때문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으나,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비가 점차 그치고 있다.
밤까지 전국에 비가 오락가락 이어지다가 점차 멎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는 18일 아침, 강원영동과 영남은 18일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수 있다.
9월 들어서도 늦더위가 이어졌지만 비가 그친 이후에는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인천 19도와 27도, 대전 20도와 26도, 광주 21도와 27도, 대구·울산 21도와 24도, 부산 23도와 27도다.
다만 제주는 18일에도 한낮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고 제주해안에는 열대야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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