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독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밀레가 17일 신제품 행사를 갖고 유선 진공청소기 '가드'를 국내 시장에 내놓았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로봇청소기는 (유선 청소기의) 흡입력을 따라올 수 없다"며 "가드 청소기의 먼지봉투 방식은 먼지를 빨아들이면서 사이클론을 만드는 먼지통 방식과 달리 바람이 뚫고 지나가기에 효율을 잃지 않고 흡입력이 유지가 된다"고 설명했다.
가드 청소기는 미세먼지를 99.99% 여과하는 하이클린 퓨어 먼지봉투 및 에어클린, 에어클린 플러스 헤파필터를 탑재했다. 또 자동 닫힘 기능을 탑재한 하이클린 먼지봉투는 먼지를 직접 만지지 않고 교체할 수 있다.
모델별로 S1은 4.2kg의 경량형 청소기로 최대 10m 작업 반경과 3.5리터 먼지봉투 용량을 지원한다. 회전식 조절 버튼으로 4단계의 흡입력을 선택할 수 있으며, '파이버테크' 플로어헤드, 마룻바닥 전용 브러시 등 여러 플로어헤드를 제공한다.
![행사장 내부에 전시된 밀레 가드 청소기 신제품 S1(왼쪽부터), M1, L1 [사진=설재윤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c452db49681b1.jpg)
중간급 모델인 M1은 직관적 LED 버튼과 원터치 전선 감기 기능, 플로어헤드 거치가 가능한 파크 시스템을 갖췄다. 프리미엄 모델 L1은 12m 작업 반경, 컴포트 2.0 핸들, LCD 디스플레이, 자동 바닥 감지 모드, 밀레 앱 연동 등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로봇청소기나 무선청소기만으로는 강력한 흡입력이 필요한 공간을 청소하기 어렵다"며 "가드 시리즈는 공간 청소에 진심인 고객층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가격은 30만~40만원대이며, 오는 10월1일 출시될 예정이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가드청소기는 강력한 청소 성능과 위생, 그리고 차별화된 사용자 편의성까지 더해 밀레만의 철학을 집약한 프리미엄 유선 청소기"라며 "밀레는 앞으로도 고객 경험 중심의 혁신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생활가전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장 내부에 전시된 밀레 가드 청소기 신제품 S1(왼쪽부터), M1, L1 [사진=설재윤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7ee033d0c69bb.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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