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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맛! 찐잼!’ 증평인삼골축제 25일 팡파르


[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 증평군의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17일 군에 따르면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32회 증평인삼골축제가 열린다.

‘찐맛! 찐잼!’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 축제는 증평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삼의 풍미와 건강함을 살린 홍삼포크 삼겹살 대잔치 등 특색 있는 먹거리는 축제의 흥을 더한다.

증평인삼골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증평군]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처음 선보이는 ‘전국 군가 경연대회’다.

13특수임무여단과 37보병사단이 주둔한 군사 도시 증평의 특색을 살린 이 대회는 군과 지역이 함께 만든 무대이자, 37사단 창설 7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 행사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팀들이 공식 군가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편곡·연출해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젊은 세대를 겨냥한 ‘인삼골 인맥파티’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기존 본무대에서 열리던 파티는 올해는 물빛공원 버스킹 무대로 옮겨 더욱 시원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다.

유명 DJ 공연과 함께 인삼튀김과 맥주를 곁들인 진짜 가을밤의 열기를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씨름한판과 전국인삼골가요제, K-POP 국제청소년페스티벌, 사생대회와 백일장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홍삼족욕과 꽃차 시음, 인삼차 체험 등 건강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올해 증평인삼골축제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가을 대표 힐링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며 “증평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과 함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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