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전 EBSi 스타강사 김효은(강사명 레이나) 씨가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4월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김효은 EBSi 영어강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deff61daebaff.jpg)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대변인 4명과 미디어대변인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당 대변인에는 ▲김효은 전 국민의힘 경기 오산시 당협 위원장 ▲손범규 현 국민의힘 인천 남동구갑 당협위원장 ▲이충형 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조용술 현 경기고양시 을 당협위원장 총 4인이 임명됐다.
이 중 EBSi에서 영어 스타 강사 '레이나'로 이름을 알린 김효은씨에게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11년부터 EBS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해온 김씨는 영어 수업 중 상대적으로 비인기 분야로 분류되는 듣기 수업을 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강생이 몰렸던 스타 강사로 꼽힌다.
배우 김태희 씨 닮은꼴로 'EBS의 김태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청년 인재로 김씨를 영입했다. 이후 김씨는 경기 오산시에 전략공천됐지만 낙선했다.
김씨는 낙선 후 같은 해 7월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겨 경험을 쌓았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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