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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배달가격-픽업가격 달라진다


프랜차이즈부터 시범 도입⋯픽업가는 배달·매장가 이하로만 설정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배달의민족이 배달 주문과 픽업(포장) 주문 가격을 다르게 설정하는 기능을 시범 도입했다.

배달의민족이 배달 주문과 픽업(포장) 주문 가격을 다르게 설정하는 기능을 시범 도입했다. [사진=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이 배달 주문과 픽업(포장) 주문 가격을 다르게 설정하는 기능을 시범 도입했다. [사진=배달의민족]

배민은 "더 효율적이고 유연한 가게 운영을 위해 프랜차이즈 가게(가맹점)를 대상으로 메뉴의 별도 픽업 가격을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시범 도입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배달의민족에 입점한 가게 메뉴는 배달 주문 가격과 픽업 주문 가격이 동일했으나 이를 개별 설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픽업 가격은 해당 메뉴의 배달 가격 및 매장 가격 이하로만 설정 가능하다.

다만 본사 메뉴판이 아닌 '가게 메뉴판'을 사용할 경우 별도 픽업 가격을 설정할 수 없다. 본사 메뉴판을 사용하더라도 '메뉴수정제한' 유형인 경우에는 본사에서 메뉴의 픽업 가격을 설정할 수 있으며, 각 가맹점에서는 설정이 제한된다.

오는 25일부터 배민셀프서비스 내 픽업 가격 설정 기능이 도입되고, 30일부터 설정된 픽업 가격을 노출할 수 있다.

픽업 가격 설정 기능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프랜차이즈 가맹점뿐만 아니라 전체 가게 대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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