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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포사랑상품권 100억원 규모 발행


할인율 7%로 확대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마포구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100억원 규모의 ‘마포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사진=마포구]

이번에 발행되는 마포사랑상품권은 모바일 형태로 제공되며, 서울페이+ 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결제 방식은 계좌이체, 체크카드, 신용카드 모두 가능하다. 다만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선물하기와 환불이 불가하므로 이용에 유의해야 한다.

또 이번 상품권의 할인율은 7%로 기존 5%에서 확대돼 구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별 구매한도는 월 50만원 최대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은 마포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와 유흥업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 환불을 원할 경우 액면가의 60% 이상 사용 시 할인 보전금을 제외한 잔액이 환불 가능하며 전액 미사용 시에는 구매 취소가 가능하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마포사랑상품권 발행이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에 할인율을 7%로 확대한 만큼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홍성효 기자(shhong082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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