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했다.
태안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수원서 열린 ‘2025 케이펫페어 수원’에 참가해 반려동물 동반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지를 홍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140여개 기업·단체가 참여했으며 전국 각지의 반려인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군은 행사에서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알리는 동시에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와 여행 프로그램, 반려동물 전용 SNS ‘펫니스태안’을 소개했다. 또 방문객에게 관광 안내지도와 노즈워크, 산책물통, 장난감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특히 10월 진행 예정인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 프로그램과 ‘반려동물 숙박대전’ 등 반려인 맞춤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해 호응을 얻었다. 사흘간 태안군 부스에는 3000여명이 다녀가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군 관계자는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반려동물 숙박대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고 있다”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을 더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태안군은 지난 5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메가주 일산’ 박람회에도 참가해 홍보 활동을 벌였으며, 6월 열린 ‘제2회 반려동물 해변운동회’에는 1만여명이 몰리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태안=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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