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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개월 만에 톡신 中 허가 재도전


7월 허가 신청 자진 철회⋯"품목허가 신청 자료 충분히 보완"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중국 품목 허가에 다시 도전한다.

나보타 100유닛 제품. [사진=대웅제약 제공]
나보타 100유닛 제품. [사진=대웅제약 제공]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전날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나보타 100 유닛(unit)의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대상 적응증은 △20~65세 성인의 눈썹주름근과 눈살근 활동과 관련된 중등도·중증의 심한 미간 주름의 일시적 개선이다.

대웅제약은 앞서 2021년 12월 NMPA에 나보타 허가에 도전했으나, 올해 7월 이를 자진 취하한 바 있다. 이미 통상적인 품목허가 기간을 초과하는 상황이라 확실한 허가를 위해 충분히 보완을 거쳐 다시 신청하는 게 좋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는 허가 신청 자료에 대한 충분한 보완을 거쳤다"며 "허가 진행 과정에서 변경 사안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공시를 통해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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