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차관이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열린 '프랑스-한국 혁신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주한 프랑스대사관이 주최했다. 양국 스타트업과 다양한 혁신 주체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양국 스타트업 대표 등 약 85명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사진=중소벤처기업부]](https://image.inews24.com/v1/912e5c2679c338.jpg)
노용석 차관은 "내년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라며 "한국 정부는 해외 유망 스타트업의 한국 정착을 돕는 지원 제도와 파리를 비롯한 해외 거점의 K-스타트업센터(KSC) 등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 스타트업의 아시아 진출에 있어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창업 축제인 한국의 컴업(COMEUP)과 프랑스의 비바텍(VivaTech) 등 양국의 대표 행사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 교류를 확대하자"고 전했다.
중기부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프랑스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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