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400선을 넘어서며 4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7p(0.35%) 오른 3,407.31에, 코스닥은 5.61p(0.66%) 오른 852.69에 장을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d0609f43d097a.jpg)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77포인트(0.35%) 오른 3407.31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3420.23까지 올랐으나 장 후반 들어 상승폭은 다소 줄었다.
이로써 코스피는 지난 12일 기록한 종전 최고치(3395.54)를 넘어섰으며 종가 기준으로 10거래일 연속 상승과 함께 4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을 기록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60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00억원씩 순매도했다.
이와 함께 코스닥지수도 5.61포인트(0.66%) 오른 852.69에 거래를 마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1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7p(0.35%) 오른 3,407.31에, 코스닥은 5.61p(0.66%) 오른 852.69에 장을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05c2adc28317d3.jpg)
이 같은 상승세에 대해 시장에서는 미국발 반도체주 훈풍과 더불어 정부가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원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한 점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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