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인 8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낮아졌다. 작년 10월 이후 11개월 연속 하락했다.
은행연합회는 15일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7월보다 0.02%포인트(p) 떨어진 2.4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표=은행연합회]](https://image.inews24.com/v1/d537ce13166bdf.jpg)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을 반영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은행이 더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94%로 0.06%p 떨어졌다.
2019년 6월 도입된 신 잔액 코픽스는 2.54%로 집계됐다. 7월보다 0.05%p 떨어졌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와 잔액기준 코픽스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 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 매도 등을 포함한다.
신 잔액 코픽스는 기타 예수금과 차입금, 결제성 자금 금리도 포함한다.
시중은행은 이르면 16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번 코픽스 금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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