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메디톡스는 계열사 뉴메코가 볼리비아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록기관(AGEMED)으로부터 보툴리눔톡신 제제 '뉴럭스'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뉴메코가 개발한 보툼리눔톡신 제제 '뉴럭스' 100단위 제품. [사진=메디톡스 제공]](https://image.inews24.com/v1/de0a7c4356a230.jpg)
메디톡스는 국내 톡신 업계 최초로 2007년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을 통해 볼리비아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뉴메코는 이번 허가를 바탕으로 볼리비아 시장에서 기존 유통 경험을 활용해 '뉴럭스'의 조기 정착과 점유율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뉴메코 관계자는 "뉴럭스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며 "연내 허가 획득을 추진 중인 다른 국가에서도 빠르게 성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메코는 이미 페루, 태국, 조지아 등에서 '뉴럭스'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현재 20여 개국에서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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