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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멕시코에 당뇨약 공급⋯"중남미 시장 공략"


실라네스와 당뇨 복합제 공급 계약 체결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실라네스(Silanes)와 당뇨병 복합제에 대한 라이선스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왼쪽부터) 실라네스 BD팀 소속 펠리페 마르티네스, CEO 알레한드로 로페즈 ,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글로벌사업본부 해외영업 신해곤 상무가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미약품 제공]
(왼쪽부터) 실라네스 BD팀 소속 펠리페 마르티네스, CEO 알레한드로 로페즈 ,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글로벌사업본부 해외영업 신해곤 상무가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미약품 제공]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제형 기술과 생산역량을 기반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실라네스는 멕시코 내 허가·유통·판매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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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설립된 실라네스는 멕시코 대표 제약사로, 중남미 전역에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실라네스는 복약 순응도와 편의성을 높인 한미약품의 복합제 기술에 주목해, 2019년부터 전략적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실제 실라네스는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아모잘탄큐',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플러스', 전립선비대증·발기부전 복합제 '구구탐스' 등을 현지에 출시하는 등 협력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당사 복합제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라며 "멕시코 시장을 교두보 삼아 해외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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