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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큐' 판매 계약


휴이노와 2번째 협업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유한양행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와 AI(인공지능) 기반 병원용 모니터링 솔루션 '메모 큐(MEMO Cue)'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왼쪽부터)길영준 휴이노 대표이사,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진=유한양행 제공]
(왼쪽부터)길영준 휴이노 대표이사,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진=유한양행 제공]

양사는 2022년 외래 환자용 장기 심전도 모니터링 기기 '메모패치' 협업에 이어 이번 프로젝트로 다시 손을 잡았다.

메모큐는 휴이노가 개발한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웨어러블(Wearable) 심전도 패치를 활용해 심전도와 호흡 등 다양한 생체 데이터를 최대 8일간 연속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지난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심박기술 감시 행위(EX871)'로 보험 수가를 인정받아 실제 의료 현장 도입 가능성이 커졌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메모큐 계약은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솔루션 기반의 병원 통합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라는 큰 그림을 실현하는 초석"이라며 "디지털 헬스 시장에서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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