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유럽 프리미엄 우유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상륙한다.
해외 농수축산물 유통 기업인 바르트는 폴란드 유가공기업인 바르트밀크의 프리미엄 브랜드 '뮤'(Mu)와 '매도우스타'(Meadow Star)의 국내 유통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바르트밀크의 '뮤'(왼쪽)와 '매도우스타'. [사진=바르트밀크]](https://image.inews24.com/v1/dcaa0a129c6343.jpg)
청정 목초지에서 친환경 유기농 방목에서 자란 젖소로부터 착유해 생산된 뮤는 자연 그대로의 농축된 영양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유럽 스타벅스 매장, 케이터링, 케이크 제조 전문 업체, 디저트 제조 기업 등에서 사용하고 있다. 제33회 폴란드 유제품 품평회 우유 부문 1위, 폴란드 최대 국제 식품박람회 황금메달, 포즈난 국제 박람회장 에코 프라이즈 '가장 친환경적인 제품'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매도우스타목초를 먹고 자란 건강한 원유로 생산된 우유로 깔끔하고 청량한 맛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5성급 이상 호텔이나 리조트 시설, 고급 레스토랑, 수도원 등지에서 이용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르트는 "국내 고급우유시장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한편 국내 유가공업계와의 보완관계 형성도 기대된다"라며 "우유생산량이 급감하는 국내의 계절적 어려움을 어느정도 해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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