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대한항공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메뉴에 '인천공항 미리보기'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공항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한항공이 있는 제2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입·출국 혼잡도를 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다. 단·장기 주차장 현황을 층별로 볼 수도 있다. 또 공항 도착부터 항공편 탑승구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도 알 수 있다. 지난달 재단장한 대한항공 라운지의 각 위치와 혼잡도도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모바일 앱 메뉴 '인천공항 미리보기' 신설 [사진=대한항공]](https://image.inews24.com/v1/5d0b8582f12322.jpg)
공항으로 마중 나온 가족 등에게 도착 정보를 공유하는 '마중 요청'도 눈여겨볼 만하다. 마중 요청은 타 항공사에선 볼 수 없는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기능으로, 고객이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SMS 또는 메신저 앱 등으로 간편하게 예상 도착 시각과 출구 등을 공유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내 여정에 꼭 맞춘 다양한 공항 정보를 상세히 제공해 고객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에 맞춰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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