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충북 영동군이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기간, 영동와인전망대를 임시 운영한다.
영동읍 매천리 일라이트호텔 앞에 위치한 이 전망대는 지상 50m 높이 규모다.
12일 군에 따르면 임시 운영은 총 30일간 무료로 이뤄진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두 차례 운영하고, 각 회차별 선착순 50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도록 제한한다.
현장에는 안내 인력이 곳곳에 배치돼 관람객 동선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쓴다. 방문객들은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임시 운영 이후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해 미비점을 보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나아가 관련 조례도 만들어 정식 개장을 준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와인전망대에는 15인승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43m 높이의 유리판 전망대(스카이워크)까지 단숨에 오를 수 있다”며 “회오리 모양의 계단과 경사로를 통해서도 스카이워크에 접근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세계국악엑스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와인전망대에서 영동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동=표윤지 기자(py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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