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임활 경주시의원 "APEC 2025, 행정 아닌 시민운동으로 승화해야"


경주시의회 5분 자유발언 통해 시민 참여와 글로벌 의식 강조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주시의회 임활 의원은 11일 열린 제292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우리의 마음가짐'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임활 의원은 10월 말 아시아·태평양의 21개국 정상과 대표단이 모이는 APEC 2025 KOREA을 시민운동으로 승화시키고, 나아가 행사 이후 시민과 함께 경주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임활 경주시의원. [사진=경주시의회]

이어서 국내·외 국제행사 성공사례로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알린 1988년 서울올림픽과 인구·관광수입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계기가 된 2017 다낭 APEC 정상회의를 언급하며, 그 성공의 이면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APEC 2025 KOREA 또한 행정기관만의 행사가 아니라, 경주시민 모두의 주체적 참여로 만들어 가는 '시민운동'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시민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만들어 갈 '시민의식', '글로벌 매너', '자발적 참여'와 같은 미덕은 포스트 APEC을 위한 경주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서 '준비된 도시 경주'라는 신뢰를 만들어 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끝으로 임 의원은 경주시민의 앞선 시민의식으로 APEC 2025 KOREA를 준비해 줄 것을 재차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임활 경주시의원 "APEC 2025, 행정 아닌 시민운동으로 승화해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