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장흥군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장흥군 회진면 회령진성과 회진항 물양장 일원에서 2025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전통의례와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장흥문화역사관 특별전, 전남 오케스트라 공연 등 신규 프로그램이 대거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축제의 서막은 오는 12일 12척 해상퍼레이드와 삼도수군통제사 입성식을 시작으로 펼쳐진다.
둘째날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전국 회령포 노젓기대회, 장흥군 문화예술인 대회, 그리고 전국에서 참가하는 열띤 노래경연 전국 회령포 가요제가 진행된다.
마지막날인 오는 14일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장흥 대동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김성 장흥군수는 “올해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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