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충남 당진시에서 전국 단위 배구대회가 열린다.
당진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당진실내체육관과 6개 보조경기장에서 ‘2025 당진해나루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89개 팀, 선수 1500여명이 참가해 가을 당진을 배구 열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대회는 9인제 규칙에 따라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동호인들이 함께해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재웅 당진시배구협회장은 “전국 단위 배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배구가 단순 생활체육을 넘어 시민 건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앞서 현정화배 전국 오픈탁구대회와 해나루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전국 배구대회까지 연이어 열리면서 2026년 충청남도 체육대회 개최지이자 스포츠 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당진=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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