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G전자는 도쿄 핵심 상업지구에 투명·초고화질 사이니지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12일 일본 도쿄 타카나와 게이트웨이역 인근에 개장하는 '뉴우먼 타카나와'에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와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등을 공급했다.
![일본 도쿄에 자리한 종합쇼핑몰 '뉴우먼 타카나와' 북관 이벤트홀에 설치된 LG전자의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66ae6d5487a25f.jpg)
뉴우먼 타카나와는 도쿄의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지하철역 일대 재조성 사업의 핵심이 되는 건물이다. 연면적 6만 제곱미터(㎡)에 180여 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LG전자는 뉴우먼 타카나와 북관 이벤트홀에 약 380인치에 달하는 초대형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올레드 사이니지는 사방으로 이어붙일 수 있는 모듈 구조로 크기에 한계가 없는 게 특징이다.
북관과 남관에 들어서는 2층 입구에는 초고화질 사이니지인 LG매그니트가 각각 설치됐다. LG매그니트는 머리카락 두께보다 얇은 10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마이크로 LED가 스스로 빛과 색을 내는 디스플레이다.
![일본 도쿄에 자리한 종합쇼핑몰 '뉴우먼 타카나와' 북관 이벤트홀에 설치된 LG전자의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fac696d6de266b.jpg)
LG전자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솔루션(MS)사업본부 ID사업부장 백기문 전무는 “투명, 초고화질과 같은 차별화된 기술로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사이니지를 앞세워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에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 55인치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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