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표윤지 기자]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충북문화재단, 충북지역 휴게소장단과 손잡고 관광객 유치와 휴게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할인 제도를 내놨다.
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정병천)는 10일 충북문화재단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들르GO PASS’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충북을 찾는 국내외 단체 관광객에게 고속도로 휴게소 할인 혜택을 주는 것이다.

‘들르GO PASS’는 충북 전담여행사를 통해 관광 패키지에 참여한 관광객이 카드형 ‘충북 여행 인증서’를 제시하면 받을 수 있다.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26곳 가운데 안성맞춤(평택)휴게소를 포함한 10개소 식음·간식 매장에서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협약에 따라 충북문화재단은 지역 관광지 홍보를 이어가고,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참여 휴게소를 단계적으로 늘려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기여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병천 도로공사 충북본부장은 “‘들르GO PASS’ 시행으로 충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과 즐거운 추억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와 연계한 고속도로 서비스를 늘려갈 것”이라고 했다.
/청주=표윤지 기자(py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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