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더불어민주당·구성,마북,동백1·2동)은 그 동안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꾸준히 제기한 마북천 수질 개선 요구에 따라 지난 9일 마북천 상류 지역 하수관로를 직접 점검했다.
기흥구 마북천은 오염원 유입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김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우수하수 유입 여부, 인근 노후 관로의 파손 가능성 등을 확인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마북천 상류 1차 구간(마북연구단지 일원)의 우수 관로 2524m 및 우수 맨홀 109개소의 위치 및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CCTV 조사를 통해 오염원 유입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김 의원은 향후 2차 구간(마북동-단국대 후문)에 대해 순차적으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병민 의원은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류부터 하류까지 체계적인 하수관로 관리가 필요하다”며 “수질 개선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병민 의원 주도로 관계 부서와 협의해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의회와 집행부는 마북천 수질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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