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SK넥실리스가 솔루스첨단소재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소송에 영업비밀 침해를 병합해달라는 신청을 미국 법원이 기각했다.

10일 솔루스첨단소재에 따르면, 지난 8월 SK넥실리스는 이미 미국 텍사스 동부 연방지방법원 제기했던 특허침해 소송에다 솔루스첨단소재의 영업비밀위반에 따른 책임을 추가 심리해달라는 내용으로 수정 소장을 제기했는데 법원이 이를 기각했다.
미국 법원은 원고측의 영업비밀위반 추가 주장에 관한 내용은 현재 진행 중인 특허침해 소송과는 구분되는 새로운 사안이라고 판단, 별개로 진행하도록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로 예정된 특허침해 소송에 관한 재판에서는 SK넥실리스가 추가 요청한 영업비밀침해에 관한 사항은 다루지 않게 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