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지난 9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가족친화 인증기업 임직원 혜택 사용 지역을 대구까지 확대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 지역 △대구약령시 한방의료체험타운 △동성로 스파크 △리조트 스파밸리 △만재푸드 △아쿠아월드 △이월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등 7개 기관에서 입장료·이용권·물품 구매 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시가 전국 최초로 가족친화 인증기업 혜택을 5개 시도에 제공한 데 이어 지난 7월 제주, 이달 대구와의 협약을 통해 혜택 제공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이로써 부산 363개 기업을 포함한 5개 시도의 1500개 기업 근로자들이 더욱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박설연 부산광역시 여성가족국장은 “대구는 부산에서 1시간 이내 거리로 접근성이 좋은 지역인 만큼 이번 혜택 이용 지역 확대는 부산의 인증기업 근로자들이 가족 단위로 많이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해부터 연이은 혜택 지역 확대 협약은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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