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보안 강화” 충북도의회 청사 2층 이상 출입 통제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개원 73년 만에 독립 청사를 갖은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가 청사 보안 강화와 시설물 보호 등을 이유로 출입 통제를 시행한다.

9일 도의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사전 등록된 공무원증과 출입증 소지자에 한 해 청사 2층 이상 위치한 사무실과 회의장 출입이 가능하다.

지하 주차장 이용 민원인과 내방객을 위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지하 1∼2층 주차장과 지상 1층은 개방된다.

충북도의회 신청사 전경. [사진=충북도의회]

그 외 시간대와 주말, 공휴일에는 지상 1층을 제외한 지하 1∼2층만 개방된다.

출입은 의회동과 별관동 사이에 위치한 선큰가든 승강기와 계단을 통해 가능하다.

백성구 의회사무처 총무팀장은 “이번 조치는 야간과 휴일 일반인의 무단출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공공기관의 중요 정보와 시설 보호, 직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의회 청사는 도민의 민의가 모이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청사 방호와 질서 유지를 통해 도의회 위상과 신뢰를 지켜 나가겠다”고 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보안 강화” 충북도의회 청사 2층 이상 출입 통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