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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위원장에 윤지홍 의원, 부위원장에 김정현 의원 선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자치도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가 남원지역 초고압 송전선로 추진과 관련해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 대응에 나섰다.

남원시의회는 지난 8일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남원시의회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남원시 ]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윤지홍 의원, 부위원장에 김정현 의원을 선출하고, 위원에 소태수·손중열·염봉섭·이기열·김한수 의원을 선출해 내년 6월 말까지 활동에 들어갔다.

초고압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는 남원시 내 송전선로 추진과 관련해 환경훼손과 주민피해 등에 대한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주민들의 여론 수렴과 시민 이익이 반영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한다.

윤지홍 위원장은 “송전선로 건설은 산림파괴와 생태계 교란 등 환경훼손뿐만 아니라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가장 우려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대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력은 재생에너지 확대 및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한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며 전라권역에 5개의 송전선로 및 1개의 개폐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고, 그 후보지로 남원을 선정한 상황이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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