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LGU+, 발달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런치콘서트 개최


임직원 대상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공연·전시·보조기기 체험까지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발달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밀알복지재단, 파라다이스복지재단과 함께 용산사옥에서 발달장애인 예술인이 연주하는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밀알복지재단 소속 브릿지온 앙상블이 공연하는 모습. [사진=LGU+]
LG유플러스는 밀알복지재단, 파라다이스복지재단과 함께 용산사옥에서 발달장애인 예술인이 연주하는 런치콘서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밀알복지재단 소속 브릿지온 앙상블이 공연하는 모습. [사진=LGU+]

런치콘서트는 점심시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LG유플러스의 사내 문화행사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인 밀알복지재단, 파라다이스복지재단과 협력해 마련됐다.

서울 용산사옥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에서는 밀알복지재단 소속 발달장애 연주단 브릿지온(Bridge On) 앙상블이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키보드, 드럼 등으로 구성된 앙상블은 '헝가리 무곡 5번', 'BTS 다이너마이트' 등을 연주해 임직원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브릿지온 아르떼 소속 발달장애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됐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점자 정보단말기 △광학문자판독기 등 장애 보조기기 체험 기회가 제공됐다.

참여자들은 전맹·저시력 특수 고글을 착용한 채 LG유플러스 앱 '당신의 U+'와 인공지능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체험하며 장애인의 일상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에서도 같은 취지의 런치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섭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돕기 위해 밀알복지재단, 파라다이스복지재단과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이 공연, 전시, 체험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LGU+, 발달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런치콘서트 개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