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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민지원, 김창환배 전국펜싱선수권 우승·국가대표 선발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청 소속 민지원 선수가 제30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개인전 1위를 차지하며 첫 개인 우승과 함께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과 양구청춘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민지원은 결승전에서 전남도청 박소형 선수를 15대 1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앞선 경기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안정된 기량을 발휘하며 승리를 거듭해 차세대 간판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민지원의 이번 우승은 개인 첫 정상 등극이라는 의미와 동시에 국가대표로서 국제무대에 설 자격을 거머쥔 성과로 평가된다.

경기도펜싱협회 양달식 수석부회장은 “민지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량을 입증한 만큼 국가대표로서도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국제무대에서 한국 펜싱의 위상을 높이는 활약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승구 경기도청 감독은 “민지원 선수는 훈련 과정에서도 성실함과 끈기를 잃지 않는 선수”라며 “이번 우승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국제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국가대표로 발탁된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지원 선수와 김승구 감독이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윤 기자]
/수원=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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