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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1만명 넘은 청주공예비엔날레 흥행 예감


개막 사흘 만 기록…‘세상 짓기’ 즐기기 전시장 등 북적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세상 짓기’가 개막 사흘 만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예감케 했다.

7일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조직위)에 따르면 전날 폐장 시간인 오후 7시 기준, 누적 관람객 1만3000여명을 기록했다.

개장 시간부터 속속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시 스케일과 작품의 수준에 감탄을 쏟아내며 한 발짝 뗄 때마다 인증 사진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었다.

개막 첫 주말을 맞은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에 관람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개막 사흘 만에 관람객 1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북적인 건 전시장만이 아니다. 키르기즈공화국 전통공예 ODA 특별전 일환으로 진행한 펠트 공예클래스는 일찌감치 마감됐다.

동아시아문화도시 네트워크 사업 일환인 이종국 작가의 분디나무 젓가락 만들기 역시 회차마다 줄을 서야만 했다.

동부창고 야외에 조성된 주말 공예 마켓도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고, 청주시 홍보대사 춤추는 곰돌(김별)과 함께한 랜덤 플레이 댄스 공연도 더위가 무색할 정도로 뜨거운 박수와 호응이 쏟아졌다.

조직위 측은 “사전예매 특별할인 당일 매진부터 예감했지만 가족부터 친구, 연인, 관련 전공 대학생들까지, 전국 각지에서 달려온 관람객들을 보면서 개막 첫 주말부터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이 실감났다”고 전했다.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1월 2일까지 문화제조창 등 청주시 일원에서 계속된다.

키르기즈 전통공예 워크숍 모습. [사진=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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