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미국 파워볼 복권의 누적 1등 당첨금이 18억달러(2조5000억원)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고액에 근접하고 있다.
![미국 파워볼 복권. [사진=AP 연합뉴스 ]](https://image.inews24.com/v1/57d8177b61fec1.jpg)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CBS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워볼 복권은 지난 5월 31일 이후 42회 연속으로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번 파워볼 복권의 당첨금은 2022년 11월 7일 캘리포니아에서 나온 20억4000만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액수다.
파워볼 복권은 6일 밤 추첨을 앞두고 있는데, 만약 이날 당첨자가 한 명일 경우 연금형으로는 약 18억 달러, 일시불로는 약 8억2640만달러(1조1500억원)를 지급받게 된다.
이번에도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파워볼의 누적 당첨금은 미국 역사상 최고액이 된다.
파워볼은 메가 밀리언스와 함께 미국 복권시장을 양분하는 대표 복권으로, 이번 회차의 1등 당첨 확률은 2억9220만분의 1이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