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에어부산이 지방공항 인바운드(주문 접수) 수요 창출을 위해 일본발 노선 프로모션을 한다고 5일 밝혔다.
프로모션 대상은 오는 8일~다음 달 5일 일본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도착하는 전 노선이다. 이 기간 왕복 항공권을 사면 2000엔 또는 1000엔 즉시 할인 혜택을 선착순으로 준다.
![에어부산 A321neo 항공기 [사진=에어부산]](https://image.inews24.com/v1/82265839130e22.jpg)
항공권은 에어부산 일문 홈페이지,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도 오는 8일~다음 달 5일까지다.
에어부산은 지방공항 이용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월~7월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일본인은 17만7000명에 달한다. 이 중 약 40%인 7만1000명이 에어부산을 이용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부산 관광 특화상품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지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 방한 유도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현재 부산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와 인천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등 8개의 일본 노선을 운항 중이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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