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 기업 미소정보기술은 데이터 바이오 기업 인실리코젠과 디지털 헬스케어 및 바이오 데이터 분야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최남우 인실리코젠 대표(왼쪽)와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의장이 디지털 헬스케어 및 바이오 데이터 분야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미소정보기술]](https://image.inews24.com/v1/de3eac326321a6.jpg)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의료 데이터 플랫폼과 바이오 데이터 아카이빙 융합 △AI 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공동 개발 △신약 개발 및 임상 연구 데이터 분석 지원 △농업ᆞ종자 육종 기술 협력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시장 공동 진출 등을 추진한다.
미소정보기술은 병원정보시스템(HIS), 개인건강기록(PHR), 임상 연구 지원 플랫폼(CRaaS), 의료 데이터 통합ᆞ분석부터 개인건강기록(PHR) 기반 헬스 데이터 유통 플랫폼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팩토리(자율 제조) 전문 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산업ᆞ의료 데이터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인실리코젠은 생물정보학 기반 데이터 분석, 유전자 아카이빙 및 정밀진단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양사는 향후 제약ᆞ바이오 기업과의 빅데이터 공동 프로젝트, 유전체 통합 ‘원헬스’ 사업,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의장은 “이번 제휴는 의료 데이터와 바이오 데이터 융합을 통해 정밀의료, 신약 개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기회”라며 “원헬스, 농업, 종자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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