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을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시설은 학생을 위한 교육 공간에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문화·체육 시설을 학교에 설치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5교와 공모사업 이전(생활SOC사업) 2교 등 7개 학교복합시설을 확보했다.
기존 사업인 괴산 송면중과 영동 옛 황간중 2교와 교육부 공모사업 2023년 충주 삼원초, 2024년 진천 옥동초, 2025년 제천 제일고, 음성 무극중, 단양 상진초 등 5교를 추진한다.
교육부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매년 40개교, 총 200개교를 목표로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산은 총 1664억원(지자체 793억원, 교육부 지원금 607억원, 자체예산 265억원)이 투입된다.
도교육청은 향후 학교복합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려 3~4교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 ·문화 인프라를 균형 있게 확충해 충북 전역으로 성과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학교복합시설은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배움의 공간이자, 주민들에게는 함께하는 배움의 쉼터”라며 “도교육청은 아이의 힘을 키우고 마을의 품을 넓히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의 꿈이 아이의 힘이 되고, 마을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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