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6년 만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인민대회당 연회장에서 열린 공식 리셉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부터)이 도착했다. 2025.09.03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309596128c243.jpg)
중국 신화통신은 4일 한국 시각 7시 8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이 회담이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북·중 정상회담은 2019년 6월 시 주석 북한 방문 때 이뤄진 5차 정상회담 뒤 약 6년 만이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북중 정상회담 예정 소식을 전하면서 양국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궈자쿤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양당·양국 지도자는 회담을 열고 북중 관계와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면서 "중국은 북한과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교류와 협력을 긴밀히 하고 국정 운영 경험 교류를 심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중국을 다섯번째로 방문한 김 위원장은 전날 시 주석과 함께 중국의 80주년 전승절 열병식을 참관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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