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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 지속가능성 해법 찾는다…송옥주 의원 ‘기술개발 전략’ 논의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도 화성시 갑)이 오는 8일 국회에서 '축산난제 해결 기술개발 전략 수립'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며, 축산업의 현안이자 지역사회 갈등 요인으로 꼽히는 축산악취 문제 해결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간 축산 악취 저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개발·보급돼 왔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토론회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하고,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 기술개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주요 발표로는 △안희권 충남대학교 교수가 ‘실효성 있는 축산악취 저감기술’을, △이동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연구관이 ‘축분처리 다각화를 위한 기술개발 현황’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나창식 강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재경 농림축산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장 △박재현 축산환경관리원 자원혁신부장 △조진현 대한한돈협회 전무 △이종현 농협경제지주 친환경컨설팅방역부장 △강진우 화성특례시청 축산정책과장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송옥주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쾌적한 생활환경과 축산업 발전이 공존할 해법을 찾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입법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 [사진=송옥주 의원실]
/화성=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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