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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주완 "美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수주"


"글로벌 AI 인프라의 까다로운 요구사항 충족"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냉각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조 CEO는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링크드인에 "최근 미국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며 "첨단 프리쿨링 기능을 갖춘 칠러를 공급해 LG전자의 기술 경쟁력, 글로벌 AI 인프라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할 만한 능력을 입증했다"고 남겼다.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진=LG전자 링크드인]

LG전자가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 수주 소식을 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 CEO는 이어 "AI의 급속한 확장은 데이터센터, 반도체 장비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들 분야는 AI 성능과 확장성, 지속성에 있어 필수적 요소"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LG전자는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과 차세대 반도체 장비 등 2가지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냉난방공조(HVAC) 사업 확대를 위해 올초 에코솔루션(ES)사업본부를 신설했다. 기존에 가정용 에어컨과 함께 운영됐던 HVAC을 별도 조직으로 분리한 것이다.

지난달에는 LG CNS와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그룹이 합작 설립한 'LG시나르마스 테크놀로지 솔루션'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에 냉각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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