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회는 4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58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19일까지 16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 오는 5일까지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이번에 상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254억원(8.74%)이 증가한 총 2조8052억원 규모로,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필수 경비와 국·도비 보조사업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시의회는 회기 중인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평택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 평택항 2종 항만배후단지, 평택시 동물보호센터 등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활동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이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면밀히 살피는 중요한 자리"라며 "추경 예산이 시민들의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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