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2025 제7회 수성구청년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청년 창작댄스 경연대회 ‘무대를 찢어라’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창작 활동을 통한 청년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팀당 최대 1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 부문은 △올 장르 창작 퍼포먼스 △스트릿댄스·커버댄스 두 가지로, 예선 영상 심사를 거쳐 8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본선은 현장 심사위원단 평가로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은 △대상(1팀) 200만원 △최우수상(1팀) 80만원 △인기상(2팀, 각 20만원) △입상(6팀, 각 10만원)으로,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대회 심사위원으로는 ‘댄싱9 시즌2’ 출연자 루갈케이(LugalK),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팀 프라임킹즈 리더 트릭스(TRIX),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출연팀 WOLF’LO(울플러)의 멤버 미니(MINI)가 참여해 수준 높은 심사를 펼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관객과 함께하는 저지쇼(Judge Show)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참가 신청서와 예선 심사용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청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청년들이 마음껏 재능을 발휘하는 무대이자 수성구청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청년이 주도하는 축제를 통해 수성구가 청년 친화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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