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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곧 미래"…평택시의회, 청년정책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청년정책 현황 비교 및 발전 방향 등 심층 논의

평택시 청년정책연구회 중간 보고회 회의 모습. [사진=평택시의회]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회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택시의회 '평택시 청년정책연구회(대표의원 김산수)'는 지난 2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중간보고회를 열고 평택시 청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산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기형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청년정책과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연구용역을 맡은 더가능연구소 정현미 수석연구원으로부터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 △부산진구·관악구·평택시 주요 청년정책 현황 비교 △청년친화도시 추진의 주요 특징 및 추진 체계 △청년정책의 주요 사례 △청년친화도시 추진을 위한 평택시의 준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평택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청년 주거 안정, 정보 제공 서비스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김산수 대표의원은 “청년정책은 도시 전체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평택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사항들을 구체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담아내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회는 지난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벤치마킹 및 간담회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오는 11월까지 연구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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