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미스·미시즈·시니어를 발굴하는 ‘2025 슈퍼탑코리아’가 내달 27일 부산 농심호텔 대청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콘텐츠파크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조이뉴스24가 주관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애드클래스·여신모델엔터테인먼트가 진행 및 총 연출 감독으로 참여한다.
슈퍼탑코리아는 ‘수많은 수식어 속에 가려진 진짜 나를 찾는다’는 취지로 내면의 성숙함과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참가 자격에는 국적 제한이 없으며, 만 20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회는 참가자 연령에 따라 △1조(20~31세) △2조(32~45세) △3조(46~58세) △4조(59세 이상)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 대회 홍보대사로 배우 나문희, 사회자로 낸시랭이 참여해 더욱 이목을 끈다.
조직위원회는 ‘공정성’을 대회의 최우선 원칙으로 내세웠다. 기존 유사 대회에서 지적된 심사 기준 불투명, 심사위원 선정 비공개 등 문제를 철저히 개선해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회는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시니어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시니어 모델·MC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진출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경제 성장 효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본상 수상자는 1년이내 타 대회에 참가할 수 없으며, 대회 종료 후 한 달 이내 열리는 공식 리셉션 참석이 필수다.
심사 기준은 비쥬얼임팩트, 워킹과 포즈, 무대매너 및 표현력, 스피치 등이며 본선 진출자 45명 전원에게 공식 인증서가 수여된다. 시상은 대상·금상 각 조별 1명, 은상 각 조별 2명, 협찬사상, 특별상 순으로 선정된다.
수상자는 잡지 모델, 연기자, 가수, 아나운서, MC, 홈쇼핑 쇼호스트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의전 행사, 공연 무대, 라이브 방송 등 실무 경험의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 접수는 내달 9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슈퍼탑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슈퍼탑코리아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미인대회를 넘어 참가자들의 다양한 꿈과 가능성을 지원하는 종합 오디션 무대”라며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고 성숙한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주태 콘텐츠파크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슈퍼탑코리아는 진정한 자기 발견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외형적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개성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인만큼 많은 분들이 용기 있게 도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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