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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공급 개시


초도 물량 입고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초도 물량이 국내로 입고돼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어나프라주. [사진=비보존제약 제공]
어나프라주. [사진=비보존제약 제공]

어나프라주는 총 3차례 걸쳐 미국에서 항공편으로 반입된다. 첫 번째 물량은 5000 바이알(Vial) 규모로, 오는 5일 도착해 종합병원 약사위원회(DC) 심의 등에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추가 물량은 5300 바이알 규모로, 9월 중순부터 유통된다.

어나프라주는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은 국산 38호 신약이다. 비마약성 진통주사제로, 수술 후 중등도 이상 급성 통증 조절에 사용된다. 오피오이드계 마약성 진통제의 오남용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이번 입고를 시작으로 어나프라주의 국내 판매가 본격화된다"며 "비마약성·비소염제성 진통제로서 급성 통증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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