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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을 수놓을 선율"…2025 이천국제음악제, 12일 개막


SK하이닉스 지원으로 '2000원' 특별 관람 혜택 제공
이천시-SK하이닉스 협력 결실,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2025 이천국제음악제 포스터. [사진=이천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와 이천문화재단이 주관하고 SK하이닉스가 후원하는 ‘2025 이천국제음악제’ 가 오는 12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국내외 유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음악제는 '문화예술이 숨쉬는 도시 이천'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음악제는 이천문화재단과 SK하이닉스가 지난해 10월 체결한 '이천시민 행복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결실로 의미를 더한다.

SK하이닉스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이천 시민들은 정가 6만원 상당의 국제음악제 공연(2회차)을 단돈 2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누리게 됐다.

이번 음악제는 △건반 위에 내린 가을(9월 12일) △음악이 숨쉬는 도시, icmf 파크콘서트(9월 13일) △지금, 베토벤 앤 라흐마니노프(9월 20일) △무대의 두 얼굴, 오페라vs뮤지컬(9월 21일) 등 총 4개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은 도자기, 쌀, 반도체 등 풍부한 문화와 산업 자산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도시”라며 “이번 국제음악제가 시민 모두에게 위로와 감동, 그리고 이천에 대한 자긍심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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