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시공사들이 2000만원 상당의 청원생명축제 입장권 4000매를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라인건설 △㈜심우 △㈜삼풍 △㈜이삭 △㈜현광전업 △드림네트웍스㈜ 등 6개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대표 축제인 청원생명축제 취지에 공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이뤄졌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공사 측 한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축제의 활기와 상생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탁된 입장권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2025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 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편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은 국비 등 1816억원으로 들여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606-8 일원에서 진행 중이다.
새 도매시장은 부지면적 14만8260㎡에 연면적 4만5733㎡ 규모의 유통 시설을 갖춘다. 준공은 내년 11월 예정이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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