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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드론 활용해 멧돼지 기피제 살포…ASF 차단 총력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산림과 맞닿아 있는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멧돼지 기피제 살포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축방역지원본부(경북 중부사무소) 드론 전담팀의 인력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경산시는 ASF 전파 매개체로 꼽히는 야생 멧돼지 접근을 막기 위한 이번 조치를 정기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위해 드론 활용 방역 추진 중인 경산시 관계자 [사진=경산시]

ASF는 발생 시 양돈 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하는 가축 전염병으로, 올해 7월에도 경기 파주시 양돈농장에서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특히 산림 인접 농가의 경우 야생 멧돼지 접근 가능성이 높아 방역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ASF는 예방이 최선의 방역”이라며 “드론을 활용한 기피제 살포뿐 아니라 농가 소독과 방역 시설 점검 등 다각적인 차단 방역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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